조문객이 남긴 5건조문메시지가 있습니다.

김철숙 배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과 고통없는 천국에서 안식하소서!!
이진화
멀리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탕하게 잘 웃던 친구의 모습은 영원히 못 잊을겁니다.
김종준
항상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던 친구!이젠 못보겠네^^조금 먼저가사어 그리울거네. 영면하시게. 인천에서 종준 배상
이재민
고인의 명복을빔니다
함 형 철
항상 만면의 웃음을 띄고 모든이에게 친절하고
매너있는 행동으로 귀감이 되였었는데 신은 결국 친구를 질투하여 데리고 갔구려.
좋은 천국에 가서 더 좋은 친구와 주변 사람을 사귀며 편안한 사후생활을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