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이 남긴 3건조문메시지가 있습니다.

홍명의
상천쌤
편히 가세요
좋은 작품과 함게 기억합니다
박점순
너무 황망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내일 선약이 있어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
김주영
작품도 너무 훌륭하시고 아직 젊으신데
너무 일찍 가시나니~~~
삼가 박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