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이 남긴 8건조문메시지가 있습니다.

신현수8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찾아뵙지 못하고 부의금만 전달합니다. 상주께도 애도를 표합니다.
한종훈/서울대 전자공학과 28회 제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조문을 못하여 죄송하고 부의금만 전달하겠읍니다.
김재형
정현아,
아버님 편안한곳으로 가셨을꺼야. 내가 독일에있어 직접 조문을못해 미안하구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세연
직접 찾아 뵙고 슬픔을 나눠야 하는데 부득이 하게 조의를 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근하
이정현이사님,, 아버님 좋은곳에서 잘 쉬시기를, 남은 가족들 마음 위해서 기도합니다.
윤승현
정현아 내가 인도네시아 출장중인데 부고를 받았어., 아버님 가시는길에 직접 찾아뵙지 못해서 마음이 무겁다.
가시는길 꽃과 마음으로나마 인사드릴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수라
김혜경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찾아뵙지을 못해 애도의 마음을 대신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윤
이정현 이사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